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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생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위한 마인드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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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유명한 시크릿이 있지만 저는 이 책을 읽지 않았는데 이전에는 뭔가 너무 지극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말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당시에 이성적으로 또는 논리적인 이유없이 단순하게 판타지적인 긍정의 마인드를 내세우는 사기꾼스러운 느낌의 사람들을 더욱 싫어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내용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알게 된 밥 프록터의 책과 영상들을 통해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그 밖의 더 해빙과 캘리최님의 시각화 내용등이 전부 이런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되어 있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생생한 모든 것을 실제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토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이것이 굉장히 비합리적이고 단순한 긍정의 힘 이라는 망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걸 실제로 느끼게 된 후로는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의 의미가 다르게 느껴졌고 단순하게 느낌으로만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생생하게 상상하라 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느끼고 실제로 경험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상상하고 느끼는것의 중요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더 해빙의 책에서 해빙을 느낀 후로 계속된 당첨들과 이전에 생각을 깨불 수 있는 여러 경험들을 얻으면서 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루의 생각 중 90% 이상이 어제와 동일한 패턴의 생각을 하고 그것들을 토대로 의사결정을 하게됩니다. 우리는 일을 할 때 저번에 해봤어라는 익숙한 일을 하게 되면 더 숙련도를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우리는 해봤기 때문에 그것밖에 결과를 낼 수 없게 됩니다. 이 부분이 제가 꽤나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